안녕하세요.
꽃은 여성분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인 것 같아요! 만약 이벤트 날에 꽃이 없다면 만족도가 상당히 떨어지겠죠!?
꽃은 이벤트, 행사, 기념일, 슬픈일 등 사람의 희로애락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꽃을 선물하기 전에 가장 먼저 찾아봐야할 것은 바로 꽃말에 대한 정보예요. 꽃을 선물하는 상황에 잘 맞아야 꽃을 선물하는 의미가 있는데 꽃말은 반드시 알아야겠죠!?
오늘은 붉은색 장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장미는 빨간색이죠? 자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빨간 장미입니다. 5월 14일은 로즈데이로 장미꽃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날입니다.
왜 로즈데이가 5월일까요? 정답은 바로 장미꽃이 피는 시기가 5~6월이기 때문입니다.
빨간 장미는 열정적이고 경쾌한 느낌의 이미지입니다.
지금부터 빨간장미 꽃말과 빨간장미 역사에 대해서 소개할게요.
1. 빨간장미 역사
장미는 장미과 장미 속의 관목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에요.
높이는 2~3m이며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으로, 5~6월에 빨간색, 담자색, 흰색 등의 꽃이 피는 시기입니다.
북반구의 온대와 아한대에 주로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도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어요!
장미는 광을 매우 좋아하는 식물이며 물 빠짐이 좋고 공기 유통이 비옥한 사양토에서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장미는 역사적으로 볼 때 서양권에서는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 시대부터 서아시아에서 유럽지역에 자연적으로 피어나고 자연스러운 교잡에 의해 변종들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장미는 과거 르네상스 시대에 주로 유럽 남부에서 많이 재배되었습니다.
이후 유럽인들이 청나라로부터 월계화 품종들을 도입하여 기존 장미 품종들은 교잡되어 현재까지 6천여 종이 넘는 품종이 개발되고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꽃가게에 가면 다양한 색상의 장미를 볼 수 있는 것이 자연적인 것보다 사람들에 의해서 인위적으로 개발된 것이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2. 빨간 장미 꽃말과 의미
빨간장미 꽃말은 열렬한 사랑, 불타는 사랑, 아름다움, 사랑의 비밀입니다.
우리에겐 장미 하면 떠오르는 것 중에 탱고춤이 있습니다.
정열적인 댄스에 여자 댄서가 장미를 입에 물고 있죠.
아마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학습이 된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열렬하게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이에게 빨간 장미를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은 붉은 장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끔 꽃을 선물하는데 선물할 때 꽃말을 먼저 찾아보는 편이에요.
아무리 예쁜 꽃이라 할지라도 꽃말이 상황과 어울리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여러분들도 꽃을 선물하기 전에 꽃말에 대해서 먼저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앞으로 제 블로그에서는 꽃에 대한 정보와 꽃말, 꽃과 관련된 축제나 이슈들을 포스팅할 테니 구독하셔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시길 바랄게요~!
그러면 다음 포스팅에는 더 예쁜 꽃과 꽃말을 가지고 올게요~
오늘도 저의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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