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일상회복지원금

인천 일상회복지원금 

오늘 인천시에서 다음달 위드 코로나로 인한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일상회복지원금은 지난달에 전 국민의 88%에게 지급된 코로나 상생 국민 지원금과는 별도로 인천의 모든 시민에게 지급됩니다.

 

 

인천 일상회복지원금은 총예상이 3000억 원으로 인천 시민 300만 명이 1인당 10만 원의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인천시가 최근 일을 너무 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음카드도 홍보가 잘되어서 대부분 인천시민들이 10%의 캐시백 혜택을 잘 받고 있고 이번에 일상회복지원금으로 예산을 확보한 걸 보니 인천시민으로서 기분이 매우 좋네요.

 

인천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홈페이지)

 

 

인천 일상회복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인천시민 모두에게 지급될 예정입니다. 인천 일상회복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으로 11월 중에 지급 방법에 대해 공지를 한다고 합니다. 

 

해당 사항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추후 자세한 정보는 인천광역시 게시판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위의 내용을 참고하셔서 인천 시민분들은 해당 시기에 일상회복지원금을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인천 일상회복지원금

 

인천 일상회복지원금 세부내용

인천시는 코로나 19와 관련된 민생지원대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 규모는 1조 4000억 원이 달합니다. 상생 국민 지원금,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 취약계층 지원 등 정부 추경예산과 연계된 지원금을 약 9000억 원을 사용했습니다.

 

일상회복지원금

 

현재 남은 예산은 5000억원 수준에서 3000억 원을 인천시민에게 일상회복지원금으로 지급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인천시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인천 이음카드 10% 캐시백 지원, 소상공인 영업제한 업종 지원금, 취약계층 지원 등이 있습니다.

 

 

인천시에서는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천 시민으로서 이음카드 10% 캐시백은 정말 최고입니다.

 

매달 5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혜택 좋은 신용카드보다 훨씬 좋은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인천 이음카드

 

인천 일상회복지원금 목적과 효과

인천 일상회복지원금의 가장 큰 목적은 지역경제 활성화입니다. 이번 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천 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것이죠.

 

인천 시민들은 1인당 10만 원씩 인천시에서 소비활동을 할 것이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소상공인들이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소상공인들이 살아나야만 지역경제와 우리나라 경제가 살아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소비활동이 늘어나면서 내수경제가 활성화되고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기업들의 생산성이 증가할 것입니다. 인천시와 정부가 노리는 것은 바로 이러한 부분인 거죠.

 

코로나 백신 접종

 

위드 코로나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위드코로나 전환은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위드 코로나로 우리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위드코로나

 

오늘은 인천 일상회복지원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인천시민들에게 지급되는 10만 원의 지원금은 코로나로 가계 경제가 어려우신 분들과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상공인이 살아나야 우리 국민 모두가 살아난다는 사실을 꼭 인지하시고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비하시길 바랍니다.